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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물든 꽃
재 희
가슴에 물든 꽃 / 재희
둘이 만나 하나 되어
긴 세월을 흐르는 저 강물처럼
운명으로 만난 우리
더 허용되지 않는 시간 속에서
우리 사랑이 끝난다 해도
그 눈동자 정다운 미소 가슴에 남아있어
또 한 계절이 빈 가슴 스치고 지날 때면
내 가슴엔 어김없이 비가 내려
지워낼 수 없는 그대를 부르고 있습니다.
그대, 울지 말아요.
영영 시들지 않는 꽃으로
내 가슴에 물들어버린 그대니까.
*더보기 : 글벗과 詩人의 마당 |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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