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는 애정결핍인가?닭털넘 주장완장, 리더가 뭐라고 완장 차고 경기마다 출전해서 욕 먹냐? 팬들이나 주위 관심. 시선에 너무 신경쓰는 애정결핍이거나 충성심이니 프로의 마인드라면서 스스로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는거 같다. 어짜피 좋게 헤어지는건 글렀으니 정신차리고 좀 개겨라. 쫓겨나고 세월지나면 어짜피 다 잊혀지고 기록만 남는다 '불협화음' 손흥민-매디슨, 함께 패배 원인으로 지적..."결정적 순간에 사라져, 리더의 모습 보였 [OSEN=정승우 기자] 불협화음을 보인 손흥민(33)과 제임스 매디슨(29, 이상 토트넘)이 나란히 비판의 대상이 됐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7일(이하 한국시간) "제이미 오하라는 제임스 매디슨과 손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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