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어제는 8405보 걸었어요

가을낙엽

주말에 1박2일로 모임이 있어서 만보를 넘기지 못했네요. 바베큐에 눈이 멀어 허리띠 풀고 먹은것도 부담되는 월요일 입니다.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걸어야겠어요 🫡

댓글 2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 Loading...
  • Loading...

댓글 쓰기

Loading...
Loading...Loading...
Loading...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