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그 엄마에 그 딸

sunjung842

딸이 잘못된 길을 가면 부모가 되서 다리 몽둥이를 부러 뜨리고 삭발시키고 광에 가두어 버림. 이게 엄마의 정서다. 근데 곱게 키운 딸이라고 욕하지 마라. 그래 그부모에 그 딸이세요. 남의 눈에 눈물 나게 하면 제 눈물에 피눈물 나는 이치를 엄마는 분명 알텐데 동조하니 친엄마 맞나요? 남의 가정을 파탄내고 희희낙낙 그 죄를 어찌 다 감당하려고 불교에서 말하면 업보가 쌓이고.....그 죄 늙어서 그리고 자식에게 미치는 것을 왜 모르실까? 죄 짖지 마소

댓글 2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 Loading...
  • Loading...

댓글 쓰기

Loading...
Loading...Loading...
Loading...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