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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들이 눈에 보이는 실적에만
sseon299
한작품에 80%넘는 상영관을 몰아준다는건,,,
도의적으로 50%가 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어짜피 볼사람들은 매진되도 다음에 볼텐데,,,
전체적인 영화 발전을 위해선 ,,,
예전에 어릴때 한국영화 살리겠다고 미국 영화 상영에 몰아주는거 반대하면서 스크린쿼터제인가 뭔가를 하려고 영화인들이 대모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것도 비슷한거 아닌가요?
한국영화니까 괜찮은건가요?
왜 영화인들은 그때와 다르다고 보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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