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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극장에서 정말 무섭게 봤었는데 지금은 제일 좋아하는 영화가 되었네요

no name



2006년 개봉작이니 10살때네요ㅋㅋ 부모님이랑 같이 영화관에서 보고 너무 무서워서 꿈에도 나올정도였는데 지금은 봉준호 감독이 최애 영화감독이고 그 중에서도 괴물을 제일 좋아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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