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한 영화만 보여주고 있으니까 볼 영화가 없다. 극장에 사람들이 안온다 안온다 하는데 극장이 그렇게 만들어가고 있는거 같다 ㅠㅠ
전종서 주연의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 평 썩 좋은 편은 아닌데 전 그럭저럭 나름 볼만했네요
실제로 학창시절(중학생때) 3년 제주도에서 산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개인적으로 맘에 참 와닿았던 영화였습니다ㅎㅎ
https://youtu.be/nNc3gLe-SRM?si=er6MkvWvLJ6lQYgS
개봉하면 바로 극장으로 달려가겠습니다~!
북미에서는 2월에 개봉한걸로 알고 있어요. 밥말리의 일대를 다룬 영화이기에, 꼭 극장에서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개봉한다고 하니 너무 반갑습니다. 개봉일은 무슨 일이 있어도 꼭! 가서 관람할게요.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외비
작년에 인상깊게 본 한국영화 중 한편이네요
재개봉 해줘서 덕분에 볼 수 있었던 무려 타이타닉 아이맥스3D
극찬일색 쏟아지는거만큼은 아녔지만..... 그래도 괜찮게 본 영화였네요
원래 극장에서 하루 2편은 너무 힘들어서 여태 딱 한번밖에 없었는데 이번주 보고싶은 영화가 몰아서 개봉하는 관계로.....
시간대의 영화 예매한듯 한데 아주 자기네 안방처럼 발 쭉쭉 뻗고 떠들면서 보는 중장년층 관객들을 자주 보았네요. 물론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것 자체가 접근성이 좋은 문화생활이기에 계획없이 왔다가 그냥 시간맞는거 보는거는 당연히 아무 문제 없지만...
어나더라운드
유령
더 퍼스트 슬램덩크 2회차ㅎㅎ
https://www.instagram.com/p/C1yI6rfR-8k/?igsh=MWV1eGJvZDBhdHl4ZA==
2006년 개봉작이니 10살때네요ㅋㅋ 부모님이랑 같이 영화관에서 보고 너무 무서워서 꿈에도 나올정도였는데 지금은 봉준호 감독이 최애 영화감독이고 그 중에서도 괴물을 제일 좋아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