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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시리즈 4편 <제이슨 본> 감상평

no name

전작들에 비해서는 이야기가 다소 느슨해졌고, 액션신은 분량이 줄었으며 특유의 섬뜩함이나 서늘함은 확실히 덜하다.
그렇지만, 여전히 본 시리즈만의 색깔은 가지면서 여전히 독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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