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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table_attach%2F1183489353%2F432f0bff01c0045fb84bdaf84ca34dd88ba9a71c&amp;scode=caf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img1.daumcdn.net/thumb/R1024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table_attach%2F1183489353%2F432f0bff01c0045fb84bdaf84ca34dd88ba9a71c&amp;scode=cafe" data-origin-width="895" data-origin-height="1280"></div><p style="text-align: left;"><br><br>&quot;이유가 어딨어. 그냥 잡는거야&quot;<br>이 대사처럼 단순하지만 명쾌하고 시원시원하다.<br>&quot;동석이형 보는데 이유가 어딨어. 그냥 즐기는거야. 자 그럼 흥행의 방으로~&quot;.</p>

"이유가 어딨어. 그냥 잡는거야"
이 대사처럼 단순하지만 명쾌하고 시원시원하다.
"동석이형 보는데 이유가 어딨어. 그냥 즐기는거야. 자 그럼 흥행의 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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