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제주시 오일장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은 곳
요린이
제주도민 이라면 오일시장에서 한번쯤 먹어봤을 꽈배기 맛집 떡볶이 맛집, 땅꼬
금방 뽑은 왕가래떡이라 쫄깃쫄깃
너무 맵지도 달지도 않아 계속 손이 가는 맛
판매대 뒤에서 수시로 튀겨주는 갓 나온 도나츠도 무조건 먹어봐야 한다. 예전엔 2개에 천원 이었던것 같은데
여기도 무조건 개당 천원이네 😢
제주도민 이라면 오일시장에서 한번쯤 먹어봤을 꽈배기 맛집 떡볶이 맛집, 땅꼬
금방 뽑은 왕가래떡이라 쫄깃쫄깃
너무 맵지도 달지도 않아 계속 손이 가는 맛
판매대 뒤에서 수시로 튀겨주는 갓 나온 도나츠도 무조건 먹어봐야 한다. 예전엔 2개에 천원 이었던것 같은데
여기도 무조건 개당 천원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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