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다녀와서도 또 생각나는 양식 맛집, 일과삶사이틈

요린이

원래 구제주 시청에 있던 식당이었는데 노형동으로 옮겨 왔다고 해서 가본 후기

메뉴 하나하나 다 깔끔하고 맛있는데 특히 뇨끼 맛집

그릇에 담긴 소스까지 싹싹 긁어 먹고 나온곳이 얼마나 오랜만인지 ㅎㅎㅎㅎㅎ

오픈 주방이라 요리하는 모습까지 다 볼수 있고 플레이팅까지 완벽

 

틈밥과 고사리 파스타 제주도 메뉴가 들어간 이색메뉴들 다 추천 👍

평일 저녁에 가면 웨이팅 있을 수 있음

 

https://place.map.kakao.com/47674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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