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감독의 중요성을 보여줬다

이명준244

이번 한.일전은 감독의 전술이 결과를  만들었다. 이영표감독의 고집스런 박지안기용이 패인이다.

박지안의 플레이는 팀플레이를 헤치는  개인플레이  인데도 고집스럽게 박지안의 개인플레이에 팀의 운명을 맡긴게 패인이다.  허경희의 저돌적인 돌파와 서기의 번뜩이는 플레이와 김보경의 다부진 능력과 강보람의 포기하지 않는 투지! 이 모든걸 버리고 박지안을 고집한 이영표는 감독으로서 자격미달이다!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댓글 쓰기

    Loading...
    Loading...Loading...
    Loading...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