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랑 한 골 넣고 아무것도 못한 주제에...혀가 길다! 오죽하면 주장인데도 매번 교체아웃 당하겠니? 턴오버 작렬에 일대일 돌파 못하고 백패스만 하면서, 소극적? 니나 잘해! 테크닉 없는 선수가 나이먹으면 어찌되는지 온몸으로 보여주는 케이스. 골세탁도 이제는 안통하는구나를 실감하게되는 경기였음. 한마디로 끝났음! 자존감 상실한 손흥민, “10년 뛰면서 이런 적 처음” 토트넘에 작심발언...북런던더비→리그 6호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은 제몫을 다했다. 아스널 원정길에서 분위기를 올리는 선제골을 넣었다. 하지만 팀은 연이은 실수와 부진한 경기력으로 패배했다. 경기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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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완전히 서로 달라 보이는데요. 어떻게 보면 또 엄청 어울려요.
ㅁㅈ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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