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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자 가족에게 추천하는 책

익명이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엄마와 아빠 모두 의사인
남부러울 것 없는 집안
둘째딸이 양극성장애 진단을 받고 정신병동에 입원한다
큰딸 역시 저장강박, 자폐 진단에 자살시도까지 한다

엄마의 시선으로
의사의 시선으로
대한민국 기성세대의 시선으로 보는
정신질환자와 그들이 살고 있는 대한민국에 대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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