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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자원금

감자꽃793809

오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하고 접수 확인했다. 익일 행안부를 통해 지급이 확인되면 생활비에 보탬이 될 수 있겠다. 기대에 못 미치지만 안 줘도 그만이니 감사히 사용할 일이다. 사실, 미국–이란 긴장이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바로 흔들렸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 쪽이 핵심인데, 세계 원유 물동량 상당수가 지나가서 시장이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제재 강화, 유조선 위협, 산유국 불안 등. 이런 뉴스만 떠도 선물시장이 먼저 뛰고, 한국 같은 수입 의존 국가는 기름값 환율 물가 압박을 같이 받게 된다. 정부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같은 걸 꺼내는 배경에는, 화물 택시 어업 같은 유류 민감 업종 보호, 물가 급등 완화, 민심 관리 같은 목적이 섞여 있는 경우겠다. 이나마 얼마의 지원금을 받게 되니 받으면 빵집, 약국에 갖다 주면 되겠다. 국가에서 지원해 주니 무조건 무조건 감사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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