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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갔던 제비

감자꽃793809

제비가 창 밖 화분대에 잠깐 앉았다 날아갔다.
급히 날아가버려 사진은 남기지 못했다. ㅠㅠ
제비가 오면 괜히 기분 좋아진다.
사람 사는 가까운 데를 일부러 고르는 새라서,
여기가 안전하겠다고 판단한 느낌도 있고.
근데, 박 씨 하나 날라 오려나?
싶은(?) 우스운 상상도 잠깐 들었다. ㅋㅋ
제비가 처마 밑에 집 지으면 복 들어온다고 했으니.
어릴 적 해마다 봄이면,
우리 집 처마 밑에 짓곤 했는데.
화분대에 잠깐 앉아 쉬는 건지 아니면,
자리 보러 온 건지는 며칠 기다려 봐야겠다.
흥부의 착한 마음으로 기다려볼꺼나?
박 씨 하나만. 호호 참 싱겁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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