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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상..
감자꽃793809
남편이 한 턱 낸 한정식 저녁 만찬으로
큰 아들 네와 함께 꽤 근사한 생일 이벤트를 마무리했다.
생일은 하루지만, 그 하루를 기준으로
또 일 년이란 한 바퀴를 도는 거지. ㅋ ㅋ
어제는 잘 먹고 즐거웠고 행복한 생일이었다.
조금 웃기게 말하면,
생일은 리셋 버튼이라기보다,
체크포인트를 저장하는 것에 가깝다는 생각. ㅋㅋ
멀리 해외에 사는 손녀가 화상 통화로 불러 준
생신 축하 노래는 내가 사는 이유라 할지.. 뭉클!
어제의 그 기분, 맛, 사랑하는 가족들까지 저장해 두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다.
어제 먹은 한정식 중에 특히나
떡갈비와 전복찜이 입맛에 남는 데..
또 먹고 싶다.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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