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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구운 스콘
감자꽃793809
주말에 방문하면서 가져온
아들이 구운 스콘 한 봉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따뜻하다.
맛도 좋지만, 그 마음이 더 따뜻하다.
전문 baker도 아니고,
인터넷 검색하고 만들었을텐데
서툴렀을 시간까지 더해서 구워낸 정성.
이렇게 또 하나의 추억이,
조용히 식탁 위에 놓인다.
아! 너무 고소하고 바삭하다.
자주 만들었으면 좋겠구나.
요즘 빵값도 천정부지로 자꾸 오르는데
아들 솜씨가 아마츄어 치고는 꽤 괜찮아. ㅋㅋ
기다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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