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꿀잠
감자꽃793809
꿀잠 잤다.
몸이 먼저 잠에서 깨고,
기분은 조금 늦게 따라왔지만,
머릿속이 맑다.
어제 붙잡고 있던 걱정들이,
자고 나니 생각보다 가볍다.
잠은 참 이상하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에,
몸도 마음도 조용히 힐링(치유)되는 듯.
그래서 가끔은 해결하려 애쓰기보다,
그냥 푹 자는 게 더 나을 때가 있다.
오늘은 시작이 괜찮다.
돼지고기 두루치기를 볶고,
황태 두부국이랑
아침 입맛도 꿀맛이다.
꿀잠 덕분이구나.
야호~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