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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휴일 감사

감자꽃793809

대체휴일 감사
바쁜 일상 속에서 부여받은 하루의 여백.
달력에 빨갛게 표시된 하루가 감사하다.
나야 은퇴한 늙은이라 늘 빨간 날이지만
직장인들에겐 쉬라고 허락받은 날은
회복이라는 이름의 선물 아닐까.
마음 놓고 늦잠을 자고,
다 읽지 못한 책을 마저 읽고,
창밖을 보며 멍 때리기.
지친 마음에 숨을 고르고,
천천히 산책을 하고
좋은 친구를 불러 카페애서
커피를 마시는 여유.
서로를 격려하며 에너지를 충전하는
오늘 이 하루가 있어서
참말로 감사할 것이다.
아들 며늘~ 오늘 푹 쉬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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