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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의 은혜

주님은나의 피난처

이번 사순절 에는 다 끈어 내지 못한 악습를 끓어버릴 결심를주시고.

주님이 지고 가신 십자가
바라보면서 나의 고통도 불평이 감사로 변하여 함께
지고 갈 결심를 주시고.

다 보지 못한 나의 잘못된 생각과 행위를 고쳐
뉘우치고.

다시는 그 쓴 뿌리에 뿌리를 내리지 않게 잘라낼 결단를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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