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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찾기
감자꽃793809
아침에 눈을 뜨며 기도하는 일,
따뜻한 물 한 잔으로 잊지 않고
혈압약을 먹는 일. 그러므로
무사히 지나간 하루.
너무 익숙해서 보이지 않을 뿐,
사라지면 그제야 알게 되는 감사들.
현실을 부정하지 않고 힘든 날에도
날마다 감사하다는 기록이 아니라,
하루에 한 번이라도 “그래~괜찮아.”
말해보는 일일지 모른다.
삶이 완벽해서가 아니라,
불완전한 채로 흘러가고 있기 때문에.
오늘 하루에도 작지만 분명한
감사 하나를 찾는다.
매일매일이 감사하는 나의 삶이기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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