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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책과나무

주님. 오늘도 숨을 쉬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작은 아버지께 안부를 드릴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돌아가신 아버지를 기릴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큰 수술을 두 번 이겨낼 수 있도록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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