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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12(지나고 보니 별거아니었다 오늘이 행복이었다)

크로버

몸살감기로 일찍 잤는데 전화도 문자도
안받는다고 걱정많이 해준 지유씨 감사
지유씨 떡국떡 잘먹을께요~ 감사
정선씨 몸상태 어떠냐고 전화주어서 감사해요
병원에 가서 링거와 주사,약처방으로
어제보다 한결 좋아진 몸상태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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