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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루

감자꽃793809

오늘은 어떤 하루가 나에게 다가올지
일단 숨부터 고르고 나서, 자고 나도 피로는
몸에 남아 있지만, 창문으로 들어온 빛은
어제처럼 빛난다. 그냥 거창한 다짐 없이,
하루의 시작에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나에게 온 ’하루‘에 감사하며 오늘도 살아보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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