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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푸른수첩50818

자려고 누웠는데 집도 너무 따뜻하고

큰 걱정없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어릴땐 문풍지로 스며드는 바람에 구들장만 뜨거웠는데 ㅋ

아침에 남편과 사과 찐계란 찐고구마로 식사하며 갓 내린 맛난 커피 마시며 주님께 진심 감사드렸어요~

너무 복받은 삶♡

곧 아침 미사가서 또 주님이 차려주실 성찬 받아모실테니 이보다 좋은 삶이 뭐가 있을까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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