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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해가 간다

감자꽃793809

새해에는 영육 간에 더 나은 내가 되었으면 좋겠어.
새로운 해가 떠 오르니 더 밝게 웃고 기도하고 감사하며,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천천히 살고 싶어.
제대로 나이 먹은 노인네답게 급하지 않고 여유롭게.
2026년을 부탁해. 나를 맡아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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