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가시가 스승이였다
가밀라
가장 무섭고
두려운 스승도 내 안에 가시였고
가장 겸손하고 좋은 스승도 내 안에 가시였다.
뺄 수도 없고
빠지지도 않은 내 안에 가시가
날 성숙하게도 하고
사람답게 살게 하는 가시였다
가시 때문에 장미꽃이 아름답고
선인장은 가시때문에
제일 화려한 꽃으로 피는지도 모른다
내 안에 살고 있는
제일 무섭고 두렵고 아픈 가시가
제일 좋은 스승이였다
가장 무섭고
두려운 스승도 내 안에 가시였고
가장 겸손하고 좋은 스승도 내 안에 가시였다.
뺄 수도 없고
빠지지도 않은 내 안에 가시가
날 성숙하게도 하고
사람답게 살게 하는 가시였다
가시 때문에 장미꽃이 아름답고
선인장은 가시때문에
제일 화려한 꽃으로 피는지도 모른다
내 안에 살고 있는
제일 무섭고 두렵고 아픈 가시가
제일 좋은 스승이였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