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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페이즐리
예정한 일을 반정도 끝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몸 상태가 조금 안좋지만 바쁘지 않은 날이라 휴식을 취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관심가는 사람과 친해질 기회는 놓쳤지만 그래도 저에게 기회가 주어졌음에 감사합니다.
또 기회를 주신다면 조심스럽게 접근해보겠습니다.
저를 무시하듯이 보이던 사람의 내면을 들여다볼 기회를 주시고, 그 입장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각과 여유가 남아있음에 감사합니다.
몸상태가 조금 아쉽지만 회복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제 사고의 흐름과 감정을 자각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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