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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날

gamill80511

주님께서는 우리가
기쁨속에 있을때는 속삭이시지만
고통 속에서 신음하실때는
확성기로 부르신다
오늘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를무디게
가지지 마라.
나의 주님감사합니다
나의 주님사랑합니다
우리들의 주님 자비를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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