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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라야나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어떤 상황에도 주님을 사랑하는줄 주님께서 알고계심 을 깨닫게. 되어 감사합니다
오빠의 퇴원결정 과 이후 모든 생활까지 주관하여 평온한 삶으로 끌어주실줄 믿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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