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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 고~

감자꽃793809

한달에 한 번 반드시 꼭, 안 가면 아니 되는 곳.
남편이랑 둘이서 다정하게 간다. 천생연분 ㅋㅋ
이 동네 이사온 후 근 25년을 매달 가는 단골의원.
말하자면 나의 주치의께서 진료하시는 가정의학과.
나한테 둘러 붙어서 친한 척하는 ‘쓰리 고’ 때문이다.
고혈압 고지혈 고혈당. 우스갯 소리로 three go.
아마도 죽을 때까지는 조절이 필요할 것이다.
고령자의 반열에 있어 웬만해선 치료가 되기는 글렀다.
다행인 것은 더 이상 약이 늘어나지 않는다는 점.
오늘의 감사는 쓰리 고. 쓰리 고 스돕 스돕.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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