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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한 주일 보내게 하심 감사♡

가을걷이501166

많은 일 있었지만, 순간마다 스치는 불편함 있었지만, 무난히 마치고 돌아와 다시 짚어보며 나의 연약함을 고백하게 하심에 감사! 죽어야 산다는 밀알의 신앙으로 새 한주간 살게 하소서. 스쳐가는 모든 것 사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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