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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 감사

장주영207

1. 맛있는 세끼를 먹을수 있게 하심 감사
2. 오랫만에 스물여덟살 아들 점심밥 차려주고
먹는입 보면서 행복하게 해주심 감사
3. 먹을거 나눔 실천하면서
내마음이 더 기쁨으로 가득차게
하심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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