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9/18 3일차

감사는 나를 지켜

1. 내내 베란다 지리를 차지하고 있던 운동기구를 당근으로 처리했다. (고무마개를 내가 빼먹어서 조금 번거롭게 됐지만…)
2. 약속이 없는 날이라 집에서 좀 쉬었는데, 몸살이 왔다. 그래도 약이 잘 들어서 다행.
3. 내내 미루던 비행기 티켓 발권을 완료했다. 내일부터는 미루던 것을 더 잘 처리해야지.
4. 운전연수를 원재와 잘 해보기로 하고 선생님께도 잘 말씀드려서 취소했다.

등록된 샷 리스트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댓글 쓰기

    Loading...
    Loading...Loading...
    Loading...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