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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자알 보냈다~

최주현

빗 속을 뚫고 오고 가는 3시간 넘는 운전길

무사하게 안전하게  집에 돌아올 수 있어 감사합니다.

 

어머님을 뵙고  병실에서 있었던 상황 이야기를 

자알 들어주며 기다려 준 짝꿍에게 감사합니다.

 

108배를 한 지 벌써 3주가 되어가는 짝꿍

그 긍정적인 변화가  놀랍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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