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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나의 특별한 주변인들께

최주현

 가끔은 지인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 사드릴 수 있어 다행이고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단치 않은 음식을 나눠 드릴 곳이 있어 감사합니다.

 

힘들지 말라며 저에게 베풀어준

착한 영민언니의 따뜻한 배려

눈물이 핑 돌 정도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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