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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문득 어린시절 친구들이 생각나 저릿하고 감사합니다.
Sanjemul
30년전 초등학생 친구들이 생각나네요.
그 당시에 가정폭력은 일상이었던 것 같아요.
저희 가정은 심한축에 속했는데,
제 친구도 그랬던거 같아요.
저희 가정은 이혼 하시기만 했는데, 친구 가정은 이혼도 하며.. 그 당시 보육센터(고아원)으로 간게 문득 기억이 떠올라요.
그 친구랑은 자주 놀았는데 말이죠..
아빠는 이혼하고 떠나셨지만, 엄마는 저를 버리지 않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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