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내모습에 만족하지 못한 내가 안타깝지만 그래도 잘 버티고 잘 참아줘서 감사합니다

[아빠곰140630]

새로운 출발은 했으나 거기에 만족하지 못하는 내가 안타깝다. 이 일을 하기 원하는 사람들이 들으면 이해가되질 않겠지만...

그래도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불편한 분들을 도와주는 일이니 감사한 마음으로 봉사하자.

나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