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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을 무사히 마치며...

행운102

금요일의 업무가 찝찝하게 끝나면 주말내내 불안해요.

쉬어도 쉬는것 같지 않고, 월요일에 출근하기도 싫고

그래도 오늘은 산뜻하게 퇴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미우나 고우나 함께 하는 사람들 덕분이겠죠.

티가 나지 않아도, 눈에 보이지 않아도

사람은 혼자 살아가는게 아니니까.

나의 평화로운 일상이 유지되는 것은

분명히 나만의 노력만으로 되지는 않을거에요.

그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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