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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틀고 잘 수 있음에 감사

뽀리튼튼

더운 날씨에도 편안하게 잘 수 있게

우리 아이들을 잘 재울 수 있게

에어컨을 틀고 지낼 수 있게 해줘서 감사

육아휴직중에도 남편의 외벌이임에도

먹고싶은 것 먹을 수 있게 해줘서 감사

오늘 둘째가 처음으로 엉아라고 말했는데

형의 존재를 제대로 안 것 같다.

울아기 두번째 낮잠 많이 자줘서

몸살인 나도 같이 잤더니 아까보다 좀 낫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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