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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 감사일기

집사찔찔이

항상 딸과 함께 다녀주시는 아빠에게 감사합니다
오늘 나의 일처리를 위해 고생해주시고 도와주신 의사선생님, 간호사분들, 은행원님, 보험설계사님 감사합니다
월요일이지만 휴무라 푹 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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