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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늘 감사합니다.

보네일

태어나주신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먹을 음식에 감사합니다.

옷을 입게 해줘 도보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하나밖에 없는 명문대생으로 갖춰서 감사합니다.

숨쉴 수 있게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돈, 명예, 마음부자가 되어 타인을 배려하며

참된 인복을 품어 어려운 소외된 약자분들을

돕고 베풀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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