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23년 8월 29일

조이풀

ㅇ 비 오는 날 출근을 안하고 식탁에 앉아 차를 마시며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 감사합니다.
ㅇ 산책로가 많이 젖지 않아 무사히 산책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ㅇ 엄마가 저를 믿고 의지해서 감사합니다. 해드린 것에 비해 받은 것이 한량없이 많아서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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