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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5.(토)

김생선

코스트코에서 시식을 후하게 해줘 어쩌다 보니 점심 해결~ 감사합니다😁
시원한 에어컨 아래서 나른한 낮잠~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합니다
나와 주변 사람들이 무탈한 하루를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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