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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21.(화)

김생선

1. 비가와서 바람이 시원하다.

2. 오랫동안 기다리던 동생의 발령 소식이 들렸다.

3. 동생의 발령지가 본가와 멀지 않아 가족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는 나도 행복하다.

4. 동생이 휴가 때 자취방으로 놀러오라고 허락했다. 관광지라 여름 휴가 숙소비가 굳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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