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열린 문. 닭갈비 볶음밥양싸나는 단지 볶음밥을 널찍하게 펴기 위해 주걱을 들었는데.집사람이 원한다면 하트를 만들어 준다고.아니 난.. 그게 아닌데.만들어 준다니까 뭐 편하네.추천수2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볶음밥닭갈비주걱하트집사람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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