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주기 보다 세워줘야~보여줄 건 이미 많은데 자리에 세워줘야쥐 선빈이나 찬호보다 실력은 훨씬 위인데 계들은 터줏대감처렴 붙박이를 차지하고 있으면 얘가 구석에서 식어간다. 둘 중 하나를 백업으로 돌리고 얘가 튀어 나오도록 자리에 세워주자. 작년 도영이도 시즌 시작할 때는 지금 도현이와 똑같은데, 시즌 돌입 후 포텐 터진 거처럼 도현이도 터지도록 일단 세워주고 기다려 주면 알아서 날라간다. KIA가 기대하는 또 하나의 '특급재능' 내야수…"이제 뭔가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지난해 김도영의 성장을 확인한 KIA 타이거즈가 또 한 명의 내야수에게 기대를 건다. 윤도현이 그 주인공이다. 2003년생 윤도현은 광주화정초-무등중-광주제일고를 졸 v.daum.net
테이블명압도하라! 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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