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어린이집 초임

777123

초임교사입니다..

아직 계약서는 쓰기전이고 신학기 준비중인데

2월말에 급격히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 다 위독하게 아프시면서 집안 사정도 안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어린이집 분위기며 메이트교사벼 저를 정말 숨 막히게 하더군요.

이런 상황에 3월달부터 1년동안 할 자신이 없습니다..ㅠㅜ

내일 전화로 말씀드려도 될까요..ㅠㅡㅠ정말 힘드네요

등록된 샷 리스트
댓글 1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 Loading...

댓글 쓰기

Loading...
Loading...Loading...
Loading...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