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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생일이다.

해별꽃달

그리고 

정말 좋아하던 이모의 기일이 되어 버렸다.

사랑하는 이모.

이모가 그리 좋아하던 조카한테

이모 평생 잊지말라고

오늘 기어이 떠나버리셨네...

잊지 않을게요.

우리 조여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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